해피워크 캠페인 | 4월 - "디지털 공간에서도 존중은 기본입니다. "
이메일, 메신저, SNS, 게시판 등
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디지털 공간은
얼굴은 보이지 않지만, 말과 마음이 오가는 또 하나의 일터입니다.
1. 동료의 사생활/개인정보는 보호해주세요.
이야기의 주인공이 없을 때, 메신저와 SNS는 더 조심스러워야 합니다.
가볍게 한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어요.
공유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.
2. 말하기 어려운 따뜻한 마음, 디지털로 전해보세요.
디지털 공간도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.
힘들어 보이는 동료에게 "요즘 많이 바쁘씨죠, 같이 힘내요!"
고마운 동료에게 "함께 일해서 늘 든든합니다!"
열심히 하는 동료에게 "아이디어 너무 좋아요. 배워갑니다!"
직접 말하긴 쑥스러워도,
짧은 메시지 하나로 따뜻한 진심을 전할 수 있어요.
우리의 일상 속 디지털 공간이 더 따뜻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
이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주세요!